코리아센터, 1분기 매출 802억 '선방' 영업익 30억, 에누리·메이크샵 플랫폼 성장 지속…다나와는 2분기부터 반영
황선중 기자공개 2022-05-17 08:47:47
이 기사는 2022년 05월 17일 08시4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코리아센터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02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각각 9.3%, 28.7% 감소한 수치다. 해외 사업부 매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감소한 것이 악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해외 사업을 담당하는 몰테일 플랫폼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5%가 감소한 456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실적에 최근 인수한 다나와는 포함되지는 않았다. 만약 다나와 실적을 합산하면 1분기 매출은 1239억원,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추산된다. 다나와 실적은 2분기부터 포함될 예정이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전반적으로 성장세는 이어갔지만 해외발 악재로 해외사업부가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2분기는 해외사업부 성과와 다나와 인수에 따른 시너지로 인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2년만에 돌아온' 초록뱀미디어, 권경훈 회장 행보 주목
- [i-point]샌즈랩, AI NDR 솔루션 일본 공급 개시
- 'PE 2년차' 오스템임플란트, 중국실적 타격 '미국·인도' 대안
- [와이바이오로직스 항암신약 로드맵]'뉴 모달리티' 도전 자신감, 원석 광산 플랫폼 'Ymax-ABL'
- [웹툰사 지배구조 점검]적자 커진 와이랩, 공격적 투자 전략 '난기류'
- [사외이사 BSM 점검]금융계열사 많은 한화그룹, '금융 특화' 사외이사 다수
- [thebell interview]"자본시장법 개정이 현실적…현 상법 체계 이상 없다"
- [ROE 분석]농협금융, 반등했지만 '여전히 은행계지주 바닥권'
- [조선업 리포트]'수주 호조' 선수금 유입에 차입금 다 갚은 HD현대삼호
- [Financial Index/삼성그룹]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 '20조' 육박…계열사 대부분 흑자
황선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웹툰사 지배구조 점검]적자 커진 와이랩, 공격적 투자 전략 '난기류'
- 그라비티, '백투글로리'로 국내 영광 되찾나
- 카카오게임즈, 4년 만에 끝난 CB 전략 '득과 실'
- [웹툰사 지배구조 점검]M&A로 성장한 미스터블루, 당분간 '긴축' 행보
- [웹툰사 지배구조 점검]키다리스튜디오, 새 리더십 '재무+마케팅' 투톱 체제로
- [주주총회 현장 돋보기]장현국 넥써쓰 대표 "현금 없지만 M&A 계속"
- 더블유게임즈가 마주한 더 무서운 '손실'
- [주주총회 현장 돋보기]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상장 후 첫 주총 '조용한 자신감'
- 엔씨소프트, 웹젠과의 '저작권' 소송전 2연승
- [웹툰사 지배구조 점검]키다리스튜디오, 공격적 M&A가 낳은 '영업권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