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크린텍, 베트남서 140억 수처리 설비공사 수주 6월 설립 후 첫 성과, 엠코테크놀로지와 맞손…향후 유럽도 진출
황선중 기자공개 2022-10-17 10:54:17
이 기사는 2022년 10월 17일 09시3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이엔코퍼레이션은 자회사 한성크린텍의 베트남법인 'HASCO VINA'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100억원대 수주 성과를 냈다고 17일 밝혔다.이엔코퍼레이션에 따르면 HASCO VINA는 최근 베트남의 엠코테크놀로지의 반도체 수처리 설비공사를 수주했다. 수주 규모는 140억원이다.
HASCO VINA는 이엔코퍼레이션이 지난 6월 설립한 현지 법인이다. 대다수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생산기지가 베트남으로 몰리는 만큼 수주 확대를 위해 세웠다.
한성크린텍의 수주 성과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5월에는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인 HK(Hutama Karya)로부터 88억원 규모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를 따냈다.
지난 6월에는 229억원 규모 인도네시아 롯데케미칼 Line PJT의 해수담수화 플랜트까지 수주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국내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를 비롯, 유럽 지역까지 비즈니스 라인 확장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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