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3년 11월 24일 16시2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티사이언티픽'의 최대주주가 지분 확대를 통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사이언티픽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위지트'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지트와 특수관계인은 지난 16일부터 티사이언티픽 주식 100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지난 2일 이후 지속적인 장내 매수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기존 28.10%에서 29.55%로 1.45%p 상승했다.
최근 급격한 주가 하락 상황에서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고 책임 경영의 의지로서 위지트는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장내 매수 계획을 갖고 있다는 입장이다.
티사이언티픽 관계자는 “12월 4일 티사이언티픽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일부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음성적인 세력들이 일반 주주를 현혹하기 위해 최대주주를 향한 맹목적인 비난을 넘어 최근의 주가 하락을 회사가 조장했다는 전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회사가 확인하고 있는 해당 세력에 대해 급격한 시세 변동 책임 및 자본시장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검토 중이고 조속히 사법, 감독 기관을 통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 말했다.
티사이언티픽은 해당 세력이 경영권 장악만을 위해 무리한 신용 매수 및 반대매매 등으로 최근 큰 폭의 주가 하락을 일으킨 원인이라 보고 있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더 큰 피해를 막고 일반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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