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사이언티픽, AI 기반 보안 솔루션 강화 보안 기술 GS인증 1등급 i-PMS…"전문 인력 확보와 개발 역량 강화 집중"
김혜란 기자공개 2024-02-01 08:50:17
이 기사는 2024년 02월 01일 08시3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티사이언티픽이 보안 기술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조달청 나라장터에 정식 등록된 아이피엠에스(i-PMS)에 인공지능(AI) 기반 개인정보 탐지·비식별화 기술을 내재화하는 고도화에 착수했다.1일 티사이언티픽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연구과제를 수행한지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며 "연구에서 확보한 대화형 텍스트 데이터에서 AI 기반 개인정보 탐지·비식별화 기술을 내재화해 제품을 더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사이언티픽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i-PMS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웹페이지 또는 이미지 내 정의된 개인정보를 탐지한 후 정보를 비식별화하고 관리자에게 보고해 점검 및 관리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티사이언티픽은 올해 출시 예정인 AI 기반의 고도화되는 시제품에서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도를 AI 기법으로 분석해 '등급화'된 정보로 관리자에게 보고되도록 했다. 때문에 기존 노출 빈도 기반의 분석에서 더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될 수 있게 발전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티사이언티픽 관계자는 "기존에는 정의된 패턴을 정규식 기반으로 개인정보들을 탐지하고 비식별화했지만, AI 기반 제품의 고도화를 통해 20여 종의 다양한 형태와 패턴의 개인정보를 탐지할 수 있다"며 "직접 서버에 접근헤 개인정보 콘텐츠를 탐지하고, 서버 보안 취약점을 미리 탐지해 대응 방법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티사이언티픽 AI 연구실 이종규 소장은 "AI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보안 트렌드에 발맞춰 전 사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이를 위한 전문 인력 확보와 개발 역량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사이언티픽이 보유한 i-PMS 제품은 홈페이지와 웹사이트 뿐만 아닌 이미지 내 포함돼 있는 개인정보를 탐지하고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해 비식별화헤 보호하는 보안 기술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조달청 나라장터에 정식 등록(물품 식별번호: 23717236/ 23717238) 된 정보보호 보안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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