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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스웨덴 모태펀드와 MOU체결 "투자협력 강화·해외 IR 정기적 개최"

상하이=전병남 기자공개 2009-11-27 09:44:25

이 기사는 2009년 11월 27일 09시4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중국 상하이 소재 스웨덴계 모태펀드인 제이드인베스트먼트(Jade Investment)와 '한·중 투자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행사엔 중소기업청 김영태 과장, 한국벤처투자 김형기 대표이사, 이승흠 투자운용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루드비 닐슨, 제임스 센, 다위 선 등 제이드인베스트먼트 관계자도 참가했다.

양측은 MOU 체결을 계기로 국내 벤처캐피탈에 대한 외자 유치와 국내 벤처캐피탈 산업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해외 IR 정례화와 정보교류 워크숍 개최 등에도 합의했다.

김 대표는 "벤처캐피탈의 글로벌화를 통해 국제적 감각의 투자전문성과 역량을 키우는 것은 경쟁력있는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핵심요소"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향후 해외 투자자금 유치 및 정보교류 네트워크를 확충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드인베스트먼트는 스웨덴계 설립자 겸 파트너와 중국계 파트너 등이 운용하는 모태펀드다. EU와 중동 등의 기관투자가(LP)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1300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추가 펀드 결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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