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주춤 속 대치동 이면 '영강빌딩' 매각 [수익형부동산 Review]중소형빌딩 거래 소강 국면
고설봉 기자공개 2015-04-22 10:17:00
이 기사는 2015년 04월 20일 09시3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올 초부터 활발히 진행되던 중소형빌딩 거래가 잠시 소강기에 든 모습이다. 지난주 거래 완료된 물건은 단 1건으로 집계됐다.지난주(4월 12일~19일)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는 거래가 뜸했다. 강남구 대치동 이면에 위치한 영강빌딩이 매각됐다. 법인간 거래다.
강남구 대치동 898-32번지 지하철2호선 선릉역 이면 영강빌딩이 42억 5000만 원에 매각됐다.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대지면적 248㎡(75.15평), 건축연면적 838.36㎡(252.05평)의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이다.
공시지가는 3.3㎡당 2244만 원 이지만 실제거래가는 공시지가의 252%인 3.3㎡당 5665만 원에 이뤄졌다. 매도자는 영강물산㈜으로, 2012년 회사 대표인 김정자로부터 현물출자를 받아서 매입했다. 매수자는 수입잡화업체인 ㈜미코통상이다.
정성진 어반에셋 대표는 "주변시세는 3.3㎡당 5000만 원 내외"라며 "시세 대비 약간 높게 매매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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