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밀양 용전산단 4.8%대 PF 대출 외화은행 130억 대출…연대보증·책임준공 약정
길진홍 기자공개 2013-10-07 10:42:57
이 기사는 2013년 10월 04일 11시4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CC건설이 경남 밀양의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관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일으켰다.KCC건설은 7일 외환은행과 PF 대출 약정을 맺고 경남 밀양 삼량진읍 용전일반산업단지 사업비 130억 원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시행사인 경진인터내셔날이 자금을 차입하고, 시공을 맡은 KCC건설이 연대보증과 책임준공 약정으로 신용을 보강했다. 대출만기는 13개월이며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몰에 219bp(1%=100bp)를 가산한 4.85% 수준이다.
조달자금은 기존 차입금을 일부 갚는데 쓰인다. KCC건설은 2010년 6월 시행사와 공사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새마을금고 차입금 300억 원에 대해 보증을 섰다. 지난 6월 대출만기가 도래하자 금융약정을 새로 맺었다. 대출원금은 260억 원으로 감액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을 외환은행 차입금으로 메웠다. 대출금리는 1.75%포인트 낮아졌다.
용전일반산업단지 개발은 경남 밀양시 삼량진읍 용전리 산 201의 2번지 일원 34만6490㎡ 부지에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 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율은 80%로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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