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과천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 26일 개관 최고 중심지 위치 ‘준 강남권’, 수주단계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적용
고진영 기자공개 2019-07-23 17:26:11
이 기사는 2019년 07월 23일 17시2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이 26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7번지 일원에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한다. 과천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지은 단지다.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받지 않고 등록사업자 2인의 연대보증으로 입주자를 모집한 최초의 ‘후분양' 사례다. 2017년 8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지상 층 기준으로 전체 동의 3분의 2이상에 해당하는 층수의 골조공사를 마쳤다. 준공 시점은 2020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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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 ~지상 28층의 아파트 32개동, 총 157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06가구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254세대 △84㎡ 96세대 △111㎡ 33세대 △120㎡ 11세대 △126㎡ 27세대 △131㎡ 68세대 △151㎡ 17세대로 구성됐다.
과천에서 최고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정부과천청사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이 예정돼 있어 강남 접근성도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과천초, 과천중, 과천외고, 과천여고 등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교들이 인접해 있고 입시학원이 몰린 과천역 학원가도 약 700미터 거리에 있어 대표적인 학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이마트 과천점, 과천시청, 과천대공원,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이 가까워 생활 및 문화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대우건설이 사업 수주 단계에서부터 고급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한 첫 번째 단지다. 단지에는 입주민들 편의를 위해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가 구축되며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과 녹색건축물 최우수등급 인증을 받았다.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 시설도 설치했다. 입주민 차량이 단지 내로 들어오면 주차위치까지 안내해주는 주차유도시스템이 적용되며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주차관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이 손쉽게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인택배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벨, 단지 곳곳에 설치된 200만화소 CCTV 등 안전 시설도 적용된다.
3.3㎡당 평균분양가는 3998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 개관 뒤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1,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이후 8월 8일 당첨자 발표, 19일~21일 정당계약 순으로 일정이 진행된다. 해당지역 1순위는 과천시 1년 이상 거주자이고 기타지역 1순위는 과천시 1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 인천, 서울 지역 거주자다.
전용 85㎡이하 주택은 일반공급 세대수의 100%를 가점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전용 85㎡ 초과 주택은 일반공급 세대수의 50%를 가점제로,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입주자를 뽑는다.
입주예정월은 2020년 4월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37 써밋갤러리 3층에 지어진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신규 공급이 미미했던 과천이 2018년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을 시작으로 달라지고 있다"며 "이번 과천주공1단지가 ‘과천 푸르지오 써밋'으로 탈바꿈함과 동시에 과천은 8422가구 규모의 지식정보타운 조성 및 3기 신도시 지정 등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이번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대우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에 걸맞는 상품성을 갖춘 만큼 계약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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