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블록체인 기반 스트리밍 메인넷 개발 이더리움 프로토콜 PoA합의 알고리즘 적용, 개인별 맞춤·참여형 서비스
신상윤 기자공개 2019-08-14 14:00:00
이 기사는 2019년 08월 14일 14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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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소리바다 음원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음원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이용자들의 음원 이용 정보가 모두 블록체인에 기록돼 차트 조작이나 사재기 등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음원 콘텐츠의 저작권 및 수익 분배 관리도 용이하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개인별 취향에 맞는 맞춤형 음악을 제공할 수 있다.
소리바다 회원 누구나 자신이 만든 음원을 직접 올릴 수 있도록 참여형 플랫폼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그 외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이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개발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서비스하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더리움 프로토콜을 이용한 PoA 합의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퍼블릭 네트워크에 비해 독립적인 노드와 실러 노드 등으로 구성된다. 이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음원 플랫폼은 내년 상반기 중 서비스가 출범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이번에 적용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속도와 한계성이 있었던 기존 퍼블릭 네트워크보다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온체인 확인과 상호 참조가 가능한 기술로 확장성 또한 뛰어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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