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이노베이션, 조영규 박사 CTO로 영입 신임 R&D 총괄…LG생과·한독 바이오연구소장·와이바이오로직스 연구소장 거쳐
서은내 기자공개 2019-10-14 08:11:22
이 기사는 2019년 10월 11일 18시1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
11일 지아이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조영규 박사가 9월 초 신임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조영규 박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가로 LG생명과학, 가톨릭의대, 한독, 와이바이오로직스 등을 거쳤다.
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조영규 부사장이 신임 CTO로 부임했으며 새롭게 지아이이노베이션 R&D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지아이이노베이션은 CMC부문을 맡던 전복환 부사장이 에이치엘비 바이오 총괄 사장으로 이동, 부사장 직을 사퇴했다. 해당 분야를 조영규 박사가 도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신임 조영규 부사장은 포항공대에서 생명과학 석박사 학위를취득하고 하버드메디컬스쿨, BWH(Brigham and Women's Hopital)에서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거쳤다. 당시 C형 간염바이러스, B형 간염바이러스, 헤르페즈 바이러스의 확인 및 만성 감염 기전, 암 촉진 기전, 면역회피 기전에 관해 연구했다.
이후 LG생명과학에서 C형 간염바이러스,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약물 효능연구를 이어 갔으며 B형간염치료제 약효 평가 방법 특허 취득에도 관여했다. 가톨릭의대에서 조교수를 역임할 당시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한 면역관용유도 및 면역 관용기전을 연구했다.
조 부사장은 한독에서는 바이오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초기 연구소를 셋업, 전략 수립 등의 역할을 했다. 당시 항염증치료제 연구개시 및 임상 1상 책임을 맡았다. CMC 자료 확보, GMP 비임상 수행을 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 합류 직전에는 와이바이오로직스 연구소장을 지냈으며 이중항체 항암 신약 물질 비임상을 수행해왔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알테오젠 자회사, '개발·유통' 일원화…2인 대표 체제
- [상호관세 후폭풍]포스코·현대제철, 美 중복관세 피했지만…가격전쟁 '본격화'
- [상호관세 후폭풍]핵심산업 리스크 '현실화'...제외품목도 '폭풍전야'
- [상호관세 후폭풍]멕시코 제외, 한숨돌린 자동차 부품사…투자 '예정대로'
- [상호관세 후폭풍]미국산 원유·LNG 수입 확대 '협상 카드'로 주목
- [상호관세 후폭풍]조선업, 미국 제조공백에 '전략적 가치' 부상
- [상호관세 후폭풍]생산량 34% 미국 수출, 타깃 1순위 자동차
- [상호관세 후폭풍]캐즘 장기화 부담이지만…K배터리 현지생산 '가시화'
- [2025 서울모빌리티쇼]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관세에도 가격인상 계획없어"
- [2025 서울모빌리티쇼]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 "북미 매출목표 유지한다"
서은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디앤씨미디어, 보다 끈끈해진 넷마블 관계
- [Gallery Story]상하이에 공들이는 아라리오갤러리, 10년간 50억 출자
- [웹툰사 지배구조 점검]대원미디어 '스토리작', IPO 목표기한 두달 '현실성 뚝'
- [주주총회 현장 돋보기]단독대표 1년, 말 아낀 양민석 YG엔터 사장
- [Art Price Index]서울옥션, 해외 수요 덕에 억대 작품 경합률 높였다
- [이사회 모니터]SM엔터, 멤버 80% 내년 3월 임기 만료
- 그라비티, 올해는 '브라질'…20년만에 직접 진출
- [웹툰사 지배구조 점검]대원미디어 자회사 스토리작, 승계 중심추 '주목'
- [주주총회 현장 돋보기]장철혁 SM 대표 "올해 자본시장 환경 엔터사에 유리"
- 소더비코리아, 김율희 신임 대표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