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아이템go'와 게임아이템 거래사업 제휴 음원 서비스 연계 플랫폼 전문 영역 확대
신상윤 기자공개 2019-11-26 11:01:30
이 기사는 2019년 11월 26일 10시5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소리바다는 26일 '아이템go'와 게임 아이템 거래 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이미지] 소리바다 CI](https://image.thebell.co.kr/news/photo/2019/11/26/2019112601000484300029821_l.jpg)
하형섭 아이템 go 대표는 아이템매니아 창업 멤버로 2002년부터 14년간 총괄이사와 마케팅이사 등을 역임했다. 아이템매니아 비즈니스 전 영역에서 경험을 통해 게임 아이템 거래 산업 전문가로 능력을 검증받았다. 이후 아이템go를 설립해 암호화폐 등 콘텐츠 거래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소리바다는 아이템go와 업무 제휴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음원 서비스와 게임 콘텐츠, 유튜브 기반 콘텐츠 거래 등 플랫폼 전문 사업자로 발을 넓힐 계획이다. 또 게임 아이템 거래 사업 시장에도 진출해 매출 증대와 수익 극대화를 일으키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로 전환도 추진한다.
국내 게임 아이템의 현금 거래 시장 규모는 연간 1조 5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2개 사업자가 독과점하는 구조인 탓에 클라우드 게임과 대형 퍼블리셔 등장, 모바일 시장 확대 및 게임 이용자 변화 등 새로운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는 평가다.
하 대표는 "소리바다와의 제휴를 통해 게임 생태계 및 환경에 맞는 거래소 사업에 공동 진출을 기대한다"라며 "게임 이용자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수수료와 보상 정책, 거래 아이템 화장 등을 통해 단기간 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
신상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thebell desk]삼호개발의 도전과 발전
- [전문건설업 경쟁력 분석]지에이이노더스, '현대건설' 이탈 후 홀로서기 본격화
- [전문건설업 경쟁력 분석]지에이이노더스, 위축된 경영 여건…투자로 활로 모색
- [전문건설업 경쟁력 분석]일신석재 이사회, 기타비상무·사외이사 추가 구성
- [전문건설업 경쟁력 분석]일신석재, 경쟁력 원천 '포천 석산'에도 업황 탓 고전
- 현대건설, 수익성 8% 목표…TSR 주주환원 첫 도입
-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 도약"
-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평택 반도체 훈풍 속 입주
- [건설부동산 줌人]'김한영호' 한국종합기술, 신재생에너지 강화 낙점
- DB그룹, DB월드에 부동산 개발 역량 결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