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데스개발,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 분양 시작 낙산해수욕장 앞 생활숙박시설 393실 공급…파르나스호텔 위탁운영
이정완 기자공개 2022-07-13 08:08:49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2일 13시0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부동산 디벨로퍼 피데스개발이 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개발되는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를 이달부터 분양한다. 걸어서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어 입지 조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일대에 들어서는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는 지하 7층~지상 39층 건물로 생활숙박시설 393실이 공급된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건물 높이는 174.6m로 강원도에서 가장 높다. 최고층에 조성되는 루프탑 라운지에서 오션뷰와 마운틴뷰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인피니티 풀 등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피데스개발은 파르나스호텔에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의 위탁운영을 맡긴다. 파르나스호텔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및 운영하는 호텔 전문 기업이다.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가 개발될 강원도 양양은 코로나19에도 꾸준한 관광 수요가 이어진 지역이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약 90분에 도착할 수 있어 일과 휴가를 함께하는 워케이션(Workation) 명소로도 떠오르고 있다.
사업 관계자는 “피데스개발의 개발 노하우와 파르나스호텔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할 예정”이라며 “낙산도립공원 지정 해제 후 낙산해수욕장 주변 개발이 본격화되고 내년 강원특별자치도 시대가 열리게 되면 동해안 관광의 랜드마크, K관광의 메카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분양 갤러리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번 출구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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