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스타워즈 캐릭터 활용 NFT 발행 글로벌 IP 보유한 '무브인터렉티브'와 협업, NFT 사업 글로벌 확장
김소라 기자공개 2022-08-03 14:48:12
이 기사는 2022년 08월 03일 14시4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종합 마케팅 기업 'FSN'이 영화 '스타워즈' 캐릭터를 활용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한다. 전세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를 소재로 NFT를 발행함으로써 자사 NFT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FSN은 게임 개발사 '무브인터렉티브'와 NFT 사업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세계 최초로 '오리지널 스톰트루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NFT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지난 2003년 디지몬 RPG 출시를 시작으로 디지몬마스터즈, 파워레인저 시리즈, 디지몬슈퍼럼블 등 여러 게임을 개발했다. 이밖에 자체 플랫폼인 '게임킹'을 통해 북미, 태국, 대만, 홍콩 등 해외로 게임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FSN은 무브인터렉티브와의 협업이 글로벌 IP 기반 NFT 사업을 확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자체 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 '해피어타운', '스마일 미야 클럽'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FSN은 최근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IP를 활용한 NFT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향후 무브인터렉티브가 보유한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FSN이 NFT로 구현하는 오리지널 스톰트루퍼는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흑백이 대비되는 컬러감과 불독을 닮은 외모로 스타워즈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워즈 머천다이즈 시장을 대표하는 히트 상품으로도 자리 잡았다.
이상석 FSN 대표이사는 "유명 글로벌 IP를 확보하고 있는 무브인터렉티브와 협력하게 되면서 당사 NFT 프로젝트의 글로벌 진출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은 오리지널 스톰트루퍼를 시작으로 무브인터렉티브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IP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NFT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 말했다.
김동성 무브인터렉티브 대표이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NFT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FSN과 손을 잡은 만큼 NFT 영역에서도 오리지널 스톰트루퍼 IP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사의 글로벌 IP와 FSN의 블록체인 사업 노하우를 합쳐 오리지널 스톰트루퍼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라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
김소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상장사 배당 10년]'주식 배당' 섞은 영풍, 현금 보전 효과 노리나
- [상장사 배당 10년]'2세 경영' 코스맥스, 주주환원 강화 흐름 '뚜렷'
- 자기주식 취득의 허점
- [상장사 배당 10년]주주환원 힘 싣는 한전그룹, 일제히 배당 정책 '페달'
- [주주 납입자본 포커스]대규모 영업 손실 가린 한온시스템 '오너십 시프트'
- [배당정책 리뷰]남해화학, 동남아 보폭 확대 덕 현금 채웠다
- [재무전략 분석]올해 4조 붓는 에쓰오일, 저리 대출 설계 '집중'
- [IR 리뷰]재무 체력 개선한 효성, 화학 자회사 살리기 '분주'
- [밸류 리빌딩 점검]세아홀딩스, 힘 빠진 밸류업…재무 체력 외려 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