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롯데홈쇼핑 '벨리곰 NFT' 완판 9500개 NFT 판매 완료, 등급별 차등 혜택 부여 등 차별화 모색
김소라 기자공개 2022-08-19 17:31:08
이 기사는 2022년 08월 19일 17시2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롯데홈쇼핑과 함께한 첫 NFT(대체불가능토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FSN은 '벨리곰 NFT'를 판매 1초 만에 완판시켰다고 19일 밝혔다. 벨리곰 NFT는 FSN과 자회사 '핑거버스'가 개발한 롯데홈쇼핑 최초의 멤버십 NFT 프로젝트다.

FSN과 롯데홈쇼핑은 벨리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NFT 세계관을 확장할 계획이다. NFT 홀더 전원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전체를 대관해 진행하는 비공개 파티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업 '더 샌드박스'와 협업해 복셀 형태의 NFT도 무료 지급(에어드랍)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실물 벨리곰 피규어를 증정하고 쇼핑, 호텔, 전시, 영화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또 벨리곰 NFT는 6개 등급(벨리, 홀릭, 메가, 슈퍼, 서프라이즈, 프렌즈)으로 분류, 각 등급별 추가적인 혜택을 부여한다. 최고 등급인 벨리급 NFT 홀더에겐 롯데 시그니엘 플래티넘 패키지, 롯데호텔 월드 숙박권 및 어트렉션 패스권, 샤롯데 패키지 등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이상석 FSN 대표이사는 "벨리곰 NFT는 단순 완판을 넘어 2차 거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고, 시즌제 형태로 실물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존과 차별화된 형태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유통업계에서 메타버스를 선도하고 있는 롯데홈쇼핑과 벨리곰 IP의 다양한 활용성을 모색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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