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청주시에 육아용품 '마더박스' 전달 3500만원 상당, 차상위·다문화 가정에 지급…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황선중 기자공개 2022-08-30 11:24:15
이 기사는 2022년 08월 30일 11시2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코프로는 청주시에 350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 '마더박스' 150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마더박스 전달식’에는 에코프로 이동채 회장과 이범석 청주시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차용기 충북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마더박스는 젖병 세트, 기저귀, 아기 손수건, 물티슈 등 육아에 필요한 총 13종의 육아용품으로 구성됐다.구성품은 도내 기업 생산품을 우선 구매했다.
이번에 전달된 마더박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부가 주관해 청주시 내 차상위,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코프로는 청주시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지역 사회 후원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해에도 충북 도내 120가정에 마더박스를 전달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은 "우리 지역 내 가정의 건강한 출산을 축하하고, 육아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정성껏 마더박스를 준비했다"며 "출산율 제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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