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 '테트라-DSV', 산자부 장관상 수상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객체탐지 기술 적용, 한국산업대전서 제품 전시
김소라 기자공개 2022-10-19 11:38:25
이 기사는 2022년 10월 19일 11시3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휴림로봇'의 자율주행 로봇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휴림로봇은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2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포상'에서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로봇 ‘테트라-DSV’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테트라-DSV는 다양한 목적에 맞게 사용자가 직접 패키지를 개발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확장성이 부여된 자율주행로봇에 범용 로봇 운용체계 ‘ROS(Robot Operating System)’를 탑재해 호환성이 높다.

테트라-DSV는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객체탐지 기술이 적용됐다. 내장 라이다 센서, 초음파 센서, 3D 카메라 등을 통해 장애물 회피, 경사로 진행, 사용자 추종 같은 정밀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외부 충격 등으로 경로를 이탈할 경우 즉각 자기 위치를 인식하고 보정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 편의성도 높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로봇을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 요구에 맞게 다양한 최적화 기능도 제공된다.
휴림로봇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2 한국산업대전’에서 테트라-DSV 로봇을 선보인다. 행사는 21일까지 총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이번 장관상 수상을 통해 휴림로봇의 로봇 기술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로 서비스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자율주행로봇에 대한 국내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휴림로봇은 국산화율 90% 수준의 기술을 확보해 테트라-DSV을 국내 자체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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