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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51억 규모 신규 용역 계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 대상, 원전 방사선 관리 목적

김소라 기자공개 2023-08-01 15:43:11

이 기사는 2023년 08월 01일 15시4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오르비텍'이 51억원 규모 신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오르비텍은 원자력사업부문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방재환경 감시장비 교정 및 유지관리 용역’ 계약으로 계약 상대방은 '한국수력원자력'이다. 수행기간은 3년이다.

이번 용역은 원전 주변 환경 방사선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원전 방사선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오르비텍은 발전소에서 보유한 방사선 감시 설비의 성능 최적화 유지를 위한 환경 방사선 감시 설비 및 방사능 방재 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오르비텍이 51억원 규모 원자력사업부문 용역을 신규 수주했다.

해당 용역은 한국인정기구(KOLAS)의 전리 방사선 분야 인증서를 보유하고 ‘원자력발전·방사선관리’ 분야에 대한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 신고가 돼 있는 전문성을 갖춘 업체만 수행할 수 있다.

오르비텍은 KOLAS로부터 국제공인교정·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사선 계측기의 교정 △방사선 시험 및 분석 △방사선작업종사자 피폭선량평가(TLD 판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최근 방사선(능)의 위험에 대한 범국민적 우려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국내 원전 운영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예방조치와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금번 용역 수행간 그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고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며 당사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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