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스튜디오스 '고려거란전쟁', 뉴테크 융합 콘텐츠 대상 ICT 활용 작품성 극대화, 콘텐츠 기획력과 '시너지'
김소라 기자공개 2023-12-12 10:34:50
이 기사는 2023년 12월 12일 10시3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기업 '비브스튜디오스'가 콘텐츠 기획 및 자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비브스튜디오스는 대하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이 ‘2023 뉴테크 융합 콘텐츠 대상’에서 대상
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종합 드라마 스튜디오 '몬스터유니온'과 공동 제작했다.
‘뉴테크 융합 콘텐츠 대상’은 차세대 방송 콘텐츠 제작 동기 고취 및 성과 확산을 위해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방송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정, 시상한다. 출품작의 독창성과 작품성, 흥행성 등에 대한 평가를 비롯 ICT 기술의 난이도와 적합성, 기술 완성도, 확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해당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한다.

비브스튜디오스는 '고려거란전쟁' 제작 과정에서 CG(컴퓨터그래픽), VFX(시각특수효과) 등 제작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이미지적 요소를 극대화했다. 전투 장면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 등을 통해 사극 드라마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버추얼 프로덕션을 비롯한 ICT 활용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자연환경 보존, 안전한 제작환경 등 지속가능성을 갖춘 영상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평이다.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는 “사극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뛰어난 작품 완성도에 대한 기대 이상의 호응과 인기를 얻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내 방송미디어 산업 내 ICT 융합 기술을 활용한 웰메이드 대하드라마로써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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