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AI 솔루션 적용 '아르고스' 호평 인공지능 의정 분석 서비스, KISTI 기술교류회 참가 소개
이우찬 기자공개 2024-05-31 09:09:14
이 기사는 2024년 05월 31일 09시0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바이브컴퍼니(이하 바이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하는 기술교류회에서 바이브가 구축한 국회도서관 인공지능(AI) 의정 분석 서비스 '아르고스(ARGOS)'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고 31일 전했다.기술교류회는 최신 AI 동향을 파악, KISTI가 운영하는 과학기술 지식 인프라 통합 서비스인 '사이언스온(ScienceON)'에 접목 가능한 기술을 분석하고 이용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회째로 지난 29일 KISTI 대전 본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AI 등 신기술에 관심 있는 KISTI 융합서비스센터 직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국회도서관의 박지영 주무관과 바이브 AI 솔루션 강성호 부문장이 AI 의정 분석 시스템 아르고스를 소개하고 AI 기술 적용 현황을 설명했다.
국회도서관과 바이브가 협업해 개발한 아르고스는 국회의 입법·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브의 빅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플랫폼이다. 뉴스·SNS 게시물·동영상 등 일 평균 13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이슈를 도출한다. 주요 이슈에 대한 언급량, 연관어, 긍·부정 감성어 등으로 시각화할 뿐 아니라 관련 정부 정책 자료를 검색·서비스함으로써 국정감사에 필요한 아이템의 발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아르고스에 RAG 기반 AI 검색 솔루션 '바이브 서치(VAIV Search)'를 도입해 국회 내부 데이터뿐만 아니라 뉴스, 법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이용해 궁금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빠르게 찾아 요약해줘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르고스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인 △최신 이슈 △이 시각 브리핑 △빅데이터 분석 △법률 AI 등에도 바이브의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돼 사용 편의를 높였다. AI가 주요 사회, 법률 이슈가 왜 일어나게 됐는지 설명해주고, 법규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궁금한 질문 한마디를 입력하면 따로 시간을 들일 필요 없이 한번에 답변을 찾을 수 있게 한다. 특히, 답변에 대한 출처 문서를 함께 제시해 정확한 업무 처리를 가능케 한다.
바이브의 AI 솔루션 강성호 부문장은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아르고스에 적용된 바이브 서치, 이슈 추출 기능, 자동 분류 기능 등 바이브의 AI 기술이 많은 KISTI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KISTI의 사이언스온에도 바이브의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해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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