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첨단소재, 액트비전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실시간뉴스: 임주현 "임종윤과 다른 길, 해외투자 유치는 곧 매각"

미래산업,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L-벨트 이전

소액주주 만난 임주현, 핵심은 'R&D' "한미정신 지킨다"

'나형균호' 오하임앤컴퍼니, 사업 다각화 고삐

휴림로봇,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률 196.5% 기록

인더스트리

EV첨단소재, 액트비전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디스플레이사업 확장

이우찬 기자공개 2024-05-21 09:57:13

이 기사는 2024년 05월 21일 09:55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브이(EV)첨단소재가 투명 디스플레이 LED 필름 '액트비전(Actvision)'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액트비전은 이브이첨단소재만의 OCR(Optically Clear Resin·투명접착)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얇고 가볍게 휘는 필름 타입 3세대 LED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이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최근 서울 강남구 주요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설치된 그린스마트쉼터에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를 납품했다. 광고용 디스플레이를 통해 브랜드 콘텐츠와 구정소식 등의 공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업계 최고 투명도를 자랑하고 있고 초고해상도 대면적 투명 LED 필름으로 국내 유일의 대량 양산 체제를 갖추고 있다"며 "2021년 국내 최초로 우수조달제품에 선정됐고 그동안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조달 공급 및 민수시장에서도 많은 공급 실적을 쌓아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tvN 드라마 스타트업 협찬과 서울시 북창동 음식거리, 인천항 미디어월, 목포 미식문학갤러리 등에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est clicks

이우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thebell 사이트맵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뉴스홈

인더스트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인더스트리

이우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thebell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