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여름 휴가철 맞이 이벤트 풍성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등 전국 27개 워터파크 최대 40% 할인
원충희 기자공개 2016-08-01 08:23:06
이 기사는 2016년 07월 29일 10시1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B국민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입장료 할인, 무이자 할부, 다양한 경품 제공 등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6 위시 페스티벌 서머(Summer)' 이벤트를 실시한다.우선 KB국민카드 고객이라면 이번 여름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등 전국 27개 워터파크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8월 31일까지 KB국민카드로 워터파크 입장권을 구매하면 △캐리비안베이 본인 30% 및 동반 1인 10% △오션월드 본인 포함 4인까지 30% △설악 워터피아/경주 스프링돔 본인 40% 및 동반 4인 20%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
다만 설악 워터피아/경주 스프링돔은 최근 3개월 결제 금액이 90만 원을 넘을 경우에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오션월드의 경우 7월 31일까지 본인 3만 원의 특별 우대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동반 3인까지는 30% 할인이 적용된다.
또 8월 31일까지 생활편의 업종에서 KB국민카드(KB국민 체크카드, 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결제하면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백화점, 가전제품점, 전자상거래(오픈마켓 제외), 항공사, 여행사, 호텔, 면세점, 스포츠 레저용품점, 병원, 약국, 화장품점 등 28개 업종에서 이용 시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농/수/축협직판장, 전자상거래(오픈마켓), 자동차판매점 등 13개 업종에도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이와 더불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8월 16일까지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건당 5만 원 이상 이용한 카드 매출전표의 승인번호를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홈에서 응모하면 즉석 추첨을 통해 △캐시백 500만 원(1명) △KB국민 기프트카드 100만 원(10명) △캐시백 10만 원(10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8000명) △KB국민 포인트리 1000점(3만명) 등 총 3만81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체크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핫 서머! 쿨 체크' 이벤트도 실시한다. 8월 16일까지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 체크카드(KB국민 기업체크, KB국민 비씨플러스, KB국민 프리패스 제외)로 행사기간 중 이용한 합산금액이 50만 원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KB국민 Travel Preset 카드(여행상품권) 100만 원(5명)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4매(50명) △CU편의점 모바일 상품 권 5000원(2000명) 등 총 205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KB국민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위시 페스티벌 서머' 이벤트 관련 퀴즈를 풀면 경품을 제공하는 '복불복 Wish 2016' 이벤트를 실시한다. 8월 16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홈에서 '위시 페스티벌 서머' 이벤트 관련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만 원(40명) △설빙 인절미빙수(1000명)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3000명) △빙그레 바나나우유(5000명) 등 총 904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응모 등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KB국민카드 고객센터(1588-16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i-point]고영, 용인시와 지연역계 진로교육 업무협약
- [i-point]DS단석, 1분기 매출·영업이익 동반 성장
- [피스피스스튜디오 IPO]안정적 지배구조, 공모 부담요소 줄였다
- 한국은행, 관세 전쟁에 손발 묶였다…5월에 쏠리는 눈
- [보험사 CSM 점검]현대해상, 가정 변경 충격 속 뚜렷한 신계약 '질적 성과'
- [8대 카드사 지각변동]신한카드, 굳건한 비카드 강자…롯데·BC 성장세 주목
- [금융사 KPI 점검/우리은행]내부통제 실패하면 총점의 40% 감점한다
- [8대 카드사 지각변동]카드사 건전성 경고등…RWA로 본 진짜 리스크는
- [캐피탈사 리스크 관리 모니터]산은캐피탈 '한발 앞선' 관리 전략 통했다…질적 성장 지속
- [애큐온은 지금]디지털 전환 고도화 결실, 캐피탈·저축은행의 차별 포인트는
원충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코리안리의 지배구조 시험대
- [지배구조 분석/코리안리]원종규의 오너십, 자사주+백기사 '이중방벽'
- [지배구조 분석/두산]오너 개인보다 가문…'친족경영'으로 지배력 보강
- [지배구조 분석/엔씨소프트]김택진, 지분 희석 보완책 '백기사'
- [지배구조 분석/네이버]지분에 기대지 않는 창업자 이해진
- [2025 대한민국 사외이사 인식 조사]10명 중 4명은 겸직…사외이사 인력풀 확대 필요
- [2025 대한민국 사외이사 인식 조사]사외이사 주 연령은 50~60대, 남성이 76% 이상
- [CAPEX 톺아보기]삼성전자, 반도체 줄고 디스플레이 2배 급증
- [캐시플로 모니터]삼성전자, 하만 회사채 만기 도래 '늘어난 환차손'
- [R&D회계 톺아보기]"결국은 기술" 연구개발비 30조 돌파한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