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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AIA바이탈리티'로 헬스케어 분야 선도 설계사 대상 로드쇼 진행…차별화된 바이탈리티 전용 상품도 예고

신수아 기자공개 2018-09-18 09:32:57

이 기사는 2018년 09월 18일 09:3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건강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출시한 AIA생명이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 나섰다. 보험산업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며 노하우를 축적하겠다는 계획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마스터 플래너(대면채널 설계사)와 함께 '바이탈리티 로드쇼'를 개최했다. 최근 출시한 'AIA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의 시장 반응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다. 로드쇼는 서울·대전·부산 세 개 도시에서 700여 명의 마스터플래너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AIA생명 관계자는 "마스터플래너는 AIA생명을 '프리미어 에이전시 조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경쟁력"이라며 "고객과 대면하는 마스터플래너와 소통 및 교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로드쇼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스터플래너를 통해 'AIA바이탈리티'가 고객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까지 챙기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라는 점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AIA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는 AIA생명이 SK C&C 및 SK텔레콤과 함께 지난 24일 출시한 건강습관 개선 프로그램이다. AIA생명 고객 또는 SK텔레콤 고객이 바이탈리티 앱을 이용해 주간미션을 달성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멤버십 등급에 따라 보험료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담팀이 직접 △바이탈리티 개발 배경 △주 기능 및 장점 △고객혜택 △연계 상품 등을 소개하고 모바일앱을 시연했다. AIA바이탈리티만의 차별점도 강조했다. SK텔레콤과 협력한 이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디지털·광고 등 마케팅 활동 지원이 가능하다. 또 100%디지털 및 모바일 기반으로 운영되어 높은 시스템 안정성을 자랑한다.

앞선 관계자는 "AIA바이탈리티는 국내에 소개된 웰니스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며 "철저한 멤버십 관리와 바이탈리티 전용 보험 상품으로 차별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AIA바이탈리티 통합 보험상품은 이달 중 출시된다.

'바이탈리티'는 인슈어테크 분야 선두 기업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보험사 디스커버리가 1997년 출시한 헬스·웰니스 프로그램이다. 16개국 약 800만명 회원이 이용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일본, 중국 제외)에서는 AIA그룹이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자료] AIA타워 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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