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aper]교보생명, 달러화 신종자본증권 발행 채비글로벌본드로 발행…내달 1일 이틀간 인베스터 콜 비대면 진행
이상원 기자공개 2022-06-03 07:24:03
이 기사는 2022년 05월 31일 18시0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교보생명이 달러화 신종자본증권(30NC5) 발행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글로벌본드(144A/RegS) 발행을 위한 맨데이트를 공표했다. 주관사로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HSBC, JP모간, 노무라증권 등을 선정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이틀간 비대면으로 아시아, 유럽, 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베스터 콜을 진행해 최초제시금리(IPG, 이니셜 가이던스)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교보생명은 오는 7월 5억 달러의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청구권(콜옵션) 행사 기한이 도래한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차환에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교보생명은 2017년 한국물 시장에 데뷔했다. 당시에도 5억 달러의 신종자본증권으로 발행했다.
한국물(Korean Paper) 시장에서 생명보험사가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것은 교보생명이 최초였다. 프라이싱에서 발행액의 10배가 넘는 주문을 확보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국제 신용등급은 'A+'급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A1'급을 부여받았고 피치는 'A+'를 제시했다.
하지만 신종자본증권은 후순위성 등을 감안해 실제 신용도보다 낮은 크레딧을 받는다. 교보증권의 신종자본증권은 무디스로부터 'A3', 피치로부터 'A-'등급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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