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원 "그리드 메타버스 '모임', 대학 간담회 도입" '에듀테크 활용법 고민' 영산대 교수 학술세미나에 제공
구혜린 기자공개 2022-07-27 11:05:42
이 기사는 2022년 07월 27일 11시0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에이트원의 자회사인 메타버스 기업 '그리드'가 영산대학교가 개최한 간담회에 자체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모임(moim)'을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영산대는 지난해 12월부터 메타버스의 활용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학술세미나인 비전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들이 각 분야에서 메타버스가 활용되는 사례, 전공 수업 활용 방안, 교육 몰입도 제고 및 맞춤형 교육 제공을 통한 교육 혁신 등을 제시하는 간담회다.
메타버스 플랫폼 모임에서 개최된 제7차 비전간담회에는 부구욱 영산대 총장과 최우석 교무처장, 이연기 Art&Tech학장, 이병철 호텔관광대학장, 김인규 창조인재대학장, 김소영 교수학습개발원장, 김지형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등 20여명의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 비전간담회 주제인 '스마트시티에서의 메타버스 활용 기술' 발표를 맡은 김용희 영산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홈 기술의 개념과 사례, ICT기술을 부동산 시장에 접목한 프롭테크(PropTech) 사례 등을 소개했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메타버스와 같은 에듀테크로 학생의 몰입감과 교육성과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영산대는 새로운 교수법의 일환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교육혁신을 실현하고 미래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철순 그리드 대표는 "영산대 학술세미나에 모임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전통적인 방법에서 한층 진보한 창의적인 교수⋅학습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모임 플랫폼이 교육현장에서 학습효과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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