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한 한성크린텍, IPO 준비 '착착' 200억 투자 유치, 3년 내 상장 의지…대표 주관사도 선정 예정
황선중 기자공개 2022-10-18 08:55:48
이 기사는 2022년 10월 18일 08시5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이엔코퍼레이션 자회사인 한성크린텍의 기업공개(IPO)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실적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2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한성크린텍은 전날 2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투자자는 SK에코플랜트가 출자자로 참여한 친환경펀드(SKIL Eco PEF)다. LX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한성크린텍의 IPO 준비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성크린텍은 3년 내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대표 주관사를 선정하는 단계로 전해진다.
최근 실적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162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연초에 SK하이닉스와의 345억원 규모 수처리 시스템 구축공사 계약도 맺은 덕분에 2000억원 이상의 매출고를 달성할 것이란 관측이다.
한성크린텍 관계자는 “글로벌 물가인상 및 경기침체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된 환경에서 미래 가치를 인정 받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라면서 “이번 투자 유치로 반도체 초순수 제조공정을 국산화하고 성공적인 IPO를 위한 준비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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