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해성옵틱스, 갤럭시S25·S26에 카메라 모듈 공급폴디드줌 OIS액추에이터도 신규 공급 임박
성상우 기자공개 2025-04-02 16:59:56
이 기사는 2025년 04월 02일 16시5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해성옵틱스의 삼성전자향 부품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올해 2월 출시한 갤럭시S25에 이어 내년 출시 예정인 차기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26 시리즈향 부품도 양산 공급을 준비 중이다.해성옵틱스는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플래그십 전 모델에 2억 화소 OIS액추에이터 카메라모듈을 공급 중이며 내년 출시될 차세대 모델에도 양산 공급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갤럭시S25 모델은 국내 사전예약 기간 동안 약 130만대가 판매되며 사전 판매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정식 판매 기간엔 최단 기간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미국, 유럽 등지에서 스마트폰 평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 5개국(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포르투갈, 스웨덴) 스마트폰 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영국과 덴마크의 소비자연맹지가 꼽은 최고의 스마트폰에도 선정된 바 있다.

해성옵틱스는 삼성향 뿐만 아니라 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도 폴디드줌(Folded-Zoom) 카메라모듈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폴디드줌(Folded-Zoom) 카메라는 렌즈와 이미지센서를 가로로 배치해 카메라 모듈을 두껍게 하지 않고서도 고성능 망원줌 카메라 성능을 구현했다. 스마트폰 후면 ‘카툭튀’를 줄일 수 있어 삼성 갤럭시 하이엔드 모델 및 애플 아이폰의 프로맥스 모델에도 최근 적용됐으며 미주향, 중화향 모델로도 확대 적용되고 있다.
해성옵틱스는 삼성전자의 OIS 액추에이터 최대 공급사로 알려져있다. 고객사를 통해 삼성, XIAOMI, OPPO, VIVO, GOOGLE, SONY, HONOR 등 전 세계 스마트폰 브랜드에 OIS 액추에이터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연구개발 및 양산시설 확충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결실로 스마트폰 카메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늘어나고 있는 수주 물량 소화와 함께 설비 자동화 및 품질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엔지니어 보강, CAPA 및 품질 관리에 대한 선행 투자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알테오젠 자회사, '개발·유통' 일원화…2인 대표 체제
- [상호관세 후폭풍]포스코·현대제철, 美 중복관세 피했지만…가격전쟁 '본격화'
- [상호관세 후폭풍]핵심산업 리스크 '현실화'...제외품목도 '폭풍전야'
- [상호관세 후폭풍]멕시코 제외, 한숨돌린 자동차 부품사…투자 '예정대로'
- [상호관세 후폭풍]미국산 원유·LNG 수입 확대 '협상 카드'로 주목
- [상호관세 후폭풍]조선업, 미국 제조공백에 '전략적 가치' 부상
- [상호관세 후폭풍]생산량 34% 미국 수출, 타깃 1순위 자동차
- [상호관세 후폭풍]캐즘 장기화 부담이지만…K배터리 현지생산 '가시화'
- [2025 서울모빌리티쇼]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관세에도 가격인상 계획없어"
- [2025 서울모빌리티쇼]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 "북미 매출목표 유지한다"
성상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i-point]TKENS, 전장 램프 제습 모듈 글로벌 공급사 확대
- [thebell interview]"LG전자 엑사원 퀄테스트, 엔비디아 넘어 독보적 위치 자신"
- [i-point]해성옵틱스, 갤럭시S25·S26에 카메라 모듈 공급
- [i-point]폴라리스AI파마,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 [지배구조 분석]'승계 완료' 김승재 재영솔루텍 대표, 지배력 확대 '딜레마'
- [Company Watch]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퓨리오사AI 추가 펀딩 참여
- [i-point]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 니켈 원광 수송 포트 완공
- [i-point]케이웨더, 우리동네 미세먼지 '시간단위' 예보
- [코스닥 주총 돋보기]아티스트스튜디오, 경영진 재편 완료
- [Company Watch]딥노이드, 스미스디텍션 물량 ‘4월 독일 출장’서 가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