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TKENS, 전장 램프 제습 모듈 글로벌 공급사 확대국내 자동차기업 외 해외 B·G사 공급 모델 선정, CAPA 증설 착수
성상우 기자공개 2025-04-03 10:05:38
이 기사는 2025년 04월 03일 10시0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해성옵틱스의 계열사인 TKENS는 자동차 헤드램프 습기제거를 위한 일체형 제습 모듈이 글로벌 자동차 양산모델에 적용돼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TKENS는 이번 신규 공급 차종 추가에 따른 생산능력(CAPA) 증설에 착수한다. 아울러 대량 생산 공급 체계를 신속히 구축해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TKENS는 습기제거를 위한 친환경 솔루션 부품을 국내 자동차기업과 글로벌 B, G사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논문을 게재하는 등 헤드램프 산업분야에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체 기술특허와 양산기술 확보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해 공급을 시작했다. 아울러 지난해 스케일업팁스 R&D 3년 정부과제에 선정돼 15억원의 연구과제비를 확보한 바 있다. 자율주행 프론트 그릴센서BOX 및 전기차용 배터리팩의 습기 제어 솔루션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TKENS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사의 공급 차종 선정은 당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자동차 전장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CAPA 증설과 함께 생산 효율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여 신속하게 확대 공급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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