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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 美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신약개발 MOU 글로벌 임상·사업화 발판 마련

신상윤 기자공개 2019-04-09 16:15:09

이 기사는 2019년 04월 09일 16:1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알파홀딩스는 9일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파운데이션(Cleveland Clinic Foundation)'과 신약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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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클리닉 파운데이션은 미국 'US News&World Report'가 선정한 2018~2019년 미국 최우수 병원 2위의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보유한 의료재단이다.

현재까지 3600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고 500개 이상의 라이선스를 계약했다. 또 82개 바이오 헬스벤처를 스핀 오프했다. 아울러 1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신약 개발과 바이오 헬스 사업화의 선두주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알파홀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보유하고 있는 파이프라인들을 도입해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 외 병원의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해 신약을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도 받는다.

알파홀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클리블랜드 클리닉 이노베이션 서밋(Cleveland Clinic Innovation Summit) 행사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약후보 물질 및 인수합병(M&A) 대상 회사 발굴 권한 등을 가진 만큼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커졌다.

이와 관련 알파홀딩스는 미국의 바이오기업 온코섹을 인수해 플랫폼인 '타보(TAVO)'를 이용한 신약 물질 개발에 나섰다. 온코섹의 '타보(TAVO)'는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난치성 및 전이성 흑색종 대상 첨단의약품(ATMP)으로 지정되는 등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보유한 'First In Class'를 비롯해 다수의 신약후보 물질들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라며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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