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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 美 ILMU와 신약 종합자문계약 의약품 연구개발·해외 기업 인수 등 협력

신상윤 기자공개 2019-04-02 08:53:13

이 기사는 2019년 04월 02일 08:5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알파홀딩스는 2일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가 미국 ILMU와 신약 개발을 위한 종합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LMU는 샤론(Dr. Sharron Gargosky) 박사가 지난 2010년 설립한 의약품 연구개발 및 자문기업이다. 그는 20년가량 신약 연구와 전임상 개발, 임상 개발, RA, CMC(생산·품질관리) 및 초기 상업화 분야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 신약 개발 전문가다.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교 생화학분야 박사학위 취득 및 스탠퍼드 대학교 소아내분비학 포스트 닥터 펠로우쉽(Post Dr. Fellowship) 등을 수료했다.

샤론 박사는 프리마 바이오메드(Prima Biomed)에서 자궁경부암과 췌장암 임상을 진행했다. 바이오기업 온코섹에서 임상개발과 RA, CMC 총괄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신약 개발에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번 종합자문계약을 통해 알파홀딩스의 미국 및 다국적 신약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협력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파홀딩스의 100%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도 신약 개발 R&D 설립과 운영, 조직화를 위한 전반적인 자문을 받는다. 또 ILMU와 협력해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개발 중인 신약을 도입하거나 관련 기업 인수 등도 공동 검토한다. 이와 관련 알파홀딩스는 올해 미국에 알파USA를 구축해 임상 연구를 할 전문 인력과 ILMU 등이 협력해 하반기 자체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ILMU와 종합자문계약을 통해 임상 가능한 인력을 확보하고 자체 바이오 신약 개발도 진행할 것"이라며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개발하는 신약을 도입하거나 관련 기업 인수 등도 공동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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