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중부코퍼 주총 소집 기각' 작년 10월 임시주총과 동일 안건 이유 "장기화된 분쟁 매듭지을 것"
신상윤 기자공개 2021-01-13 14:57:13
이 기사는 2021년 01월 13일 14시5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소리바다는 13일 중부코퍼레이션이 제기한 주주총회 소집 허가 소송이 기각됐다고 밝혔다.소리바다에 따르면 법원은 중부코퍼레이션이 요청한 안건에 대한 주주총회가 열렸던 만큼 추가 소집이 필요하지 않다고 봤다.
중부코퍼레이션은 지난해 8월 법원에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해 소리바다는 그해 10월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중부코퍼레이션이 상정한 안건은 부결된 바 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장기화된 분쟁을 완벽히 매듭지어 실추된 회사의 이미지를 회복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나머지 소송들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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