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원 "자회사 그리드, 엑스알터치와 MOU" 메타버스 '모임' 활용, 에듀테크 사업 경쟁력 강화
구혜린 기자공개 2022-09-30 12:36:57
이 기사는 2022년 09월 30일 11시5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에이트원 자회사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그리드(Grid)'가 에듀테크 플랫폼 업체 '엑스알터치(XRtouch)'와 메타버스 기반 교육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엑스알터치는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에듀테크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팜, 스마트 팩토리 이해 증진 및 디지털 트윈 경험과 컨트롤 역량 향상을 위한 메타버스 소프트웨어(SW) 코딩교육 제품을 준비 중이다.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그리드는 각종 교육 현장과 기업체에 메타버스 플랫폼 '모임(moin)'을 제공한다. 그리드 측은 모임이 교육 및 마이스(MICE)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만큼 메타버스와 에듀테크를 접목해 직업훈련 중심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에스알터치와 높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드와 엑스알터치는 추후 경쟁력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와 실감형 콘텐츠 개발을 위해 △교육방법론 및 서비스 공동 연구 △교육 밀착형 메타버스와 가상훈련 환경 구현을 위한 인프라 및 노하우 상호 공유 △전방위 정보교류 및 대외 협력 △교육 분야 공동 추진 사업 홍보 등 전반 업무에 걸쳐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최철순 그리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범용 메타버스 교육 환경에서 각 분야별로 특화된 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규 엑스알터치 대표는 "그리드와 협업을 통해 기존 커뮤니티 중심의 가상 교육환경에서 탈피해 실습형 메타버스 환경으로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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